2006-01-24

Identity 블로거를 만나다


Channy님의 포스트
가 다리가 되어 ETRI에 계신 김승현님이 제 블로그에 코멘트를 달아주셨네요.
(저는 엔씨소프트가 아니고, 이니텍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쓰는 목적 중에 하나가
이렇게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이었는 데, 드디어 만났군요. 그래서, 오늘은 굉장히 기쁜 날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김승현님이 쓰신 Identity 2.0과 OTP 와의 관계에 대해서 첨언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Identity 2.0은 user-centric identity system, 즉 사용자 자신이 자신의 digital Identity 및 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면서 (또한 더 나아가서는 Kim cameron의 laws of identity를 준수하면서), digital Identity를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OTP는 물론 Authentication mechanism으로 해석되어왔습니다. 하지만, OTP 장치와 이 장치에 대한 Identifier를 생각해본다면 쉽게 ID 관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가 지불시스템에 있어서 개인의 Identifier인 것처럼요...
  • 지불서비스 - 신용카드번호 - 신용카드의 소지 - 뒷면서명일치
  • 웹서비스 - 아이디 - OTP장치의 소지 - OTP값
  • 서비스 - Identifier - Identity - Authentication of assertion
위와 같이 유추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위에서 '아이디'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Identity 2.0에서의 Identifier들(URL, GUPI 등)이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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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김승현 :

저도 매우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직접 뵙고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다리를 만들어주신 차니님께 감사를 드리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