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와 인증
Syndicate conference에서 RSS와 Authentication에 대한 토론을 한답니다.
예상대로 RSS가 Private Channel로 확장되려는 움직임이 컨퍼런스에서 나타나고 있네요. 조만간 RSS를 통해서 영수증, 청구서 등을 받아볼 날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정해진 주제없음
Syndicate conference에서 RSS와 Authentication에 대한 토론을 한답니다.
예상대로 RSS가 Private Channel로 확장되려는 움직임이 컨퍼런스에서 나타나고 있네요. 조만간 RSS를 통해서 영수증, 청구서 등을 받아볼 날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몇 안되는 Thunderbird 사용자인데요,
첨부가 붙은 메일을 회사내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즉, 그룹웨어를 통해서 보면), 항상 첨부가 떼어져버리는 사고때문에 골치가 아팠습니다. (저희 회사의 그룹웨어는 노츠입니다.)
언젠가 원인을 파악해야지 하다가, 업무에 밀려서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Thunderbird 만세^^)
해결하면서 알게된 thunderbird 옵션들을 정리합니다.
(Thunderbird 1.5 이상에서 "도구->환경설정->고급탭->일반탭->설정편집" 을 실행하면 나타나는 옵션들 중 첨부와 관련된 옵션들입니다)
eSecure Peripherals 사는 네트웍이 연결된 무전(cashless) 자판기에서 paypal을 이용할 수 있도록 Paypal Payment Module을 개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OpenAPI의 힘이라고 할 수 있을려나요?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발신자 번호 속이기 공격을 어떻게 피하려나 궁금합니다.
Dynamic Security Skin이라는 것은,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그림이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창에 나타나면 안전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도록 하여 피싱공격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22명의 사람들에게 20개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참가자의 22%는 주소창, status 창 등을 전혀보지 않았답니다.
안전한 웹을 만드는 길은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
W3C의 Dan Connolly 씨가 최근에 있었던 W3C Security Workshop을 참관하고나서 시맨틱웹의 관점에서 OpenID, SXIP, Infocard를 비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