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주제없음
ahro, 'thinking about art?' 이 녀석, 벌써 많이 컷다고 미술학원에 다닙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로써는 황당하긴 하지만, 또래 아이들이 다 다니니 안다닐 수도 없네요. 전번에 휴가를 내서 한 번 같이 학원에 따라간 적이 있습니다. '미술로 생각하기'라는 학원인데요. 매일 다른 테마를 가지고 만들고, 던지고, 온몸에 바르고 등등을 합니다. 선생님 따라 들어가더니 한동안은 찾지도 않고 잘하더군요~왠지 서운하네요...
정말 아로 많이 컷군요.
댓글 쓰기
댓글 1개:
정말 아로 많이 컷군요.
댓글 쓰기